프랑스 내무장관 로랑 누네즈는 친크렘린 성향의 러시아 해설가 젠야 페도로바의 추방 결정을 옹호했다. 누네즈 장관은 목요일 이 조치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프랑스 당국은 수요일 페도로바에게 프랑스 떠날 것을 명령했다. 그는 프랑스 TV 채널들을 통해 크렘린 선전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의 추방 결정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서방에서 러시아 정보전과 선전에 대한 경계가 높아지는 가운데 나왔다.
프랑스는 러시아의 영향력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공격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의 안보 관련 정책 변화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