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의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직접 면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동결과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젊은이들이 죽어나가는 것은 수치"라고 지적하며 전쟁 중단을 강력히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시비하 외무장관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발언을 "현실적이고 시의적절하며 현명한 메시지"라고 평가하며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인명 피해를 우려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카자흐스탄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중요한 중재자 역할을 해온 국가다. 토카예프의 이번 발언은 양측 간 대화 복구와 평화 협상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국제적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