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브라질리아를 방문해 룰라 대통령과 만났다. 두 정상은 환영 리셉션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양국 관계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간 무역협정 재가를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로 구성된 남미 최대 경제블록으로, 풍부한 자원과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두 정상은 140분간 밀착 회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양국이 경제협력 강화에 얼마나 적극적인지를 보여준다.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이 체결되면 한국은 남미 지역 자원 접근을 크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