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신임 총리 번험이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확약했다.
번험은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개시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업무를 담당한 다섯 번째 영국 총리다. 이는 전쟁 발발 이후 영국의 정치적 변화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영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일관되게 군사·경제적 지원을 제공해왔으며, 신임 총리의 확약은 이러한 정책의 연속성을 나타낸다. 번험 총리의 이 같은 입장은 우크라이나가 대외적 지원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