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브라질 정상회담이 브라질리아에서 종료되고 공동 언론발표가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브라질을 공급망의 핵심축으로 평가하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국은 희토류 채굴에서 가공까지 전 과정의 협력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브라질은 희토류 매장량 세계 2위 국가로, 한국의 반도체·방위사업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확보 협력이 주요 의제였다.
회담은 한국과 남미 최대 경제블록인 메르코수르 간 통상 관계 강화의 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은 광물자원 확보, 방위산업, 기술협력 등 다층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