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하여 룰라 대통령과 한 달 만에 재회했다. 두 정상은 공항 도착 행사에서 반갑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눈 후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의 외교 관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정상회담 계기에 항공우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한국 측은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서 C-390수송기 시찰도 진행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 기술, 에너지 협력을 심화하고 양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