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론조사에서 노동당이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개혁당을 추월했다. 노동당은 4포인트 상승한 28%를 기록한 반면, 개혁당은 24%로 하락했다.
앤디 번햄 총리가 지난주 취임 후 구축한 모멘텀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번햄 총리는 생활비 위기에 초점을 맞춘 정책으로 유권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반면 개혁당과 지도자 나이절 파라주는 최근 몇 주간 부정적 뉴스로 곤욕을 겪고 있다. 미공개 선물과 기부금 관련 의혹, 사기 전과자인 보좌관 문제, 그리고 혼란스럽게 진행 중인 재선거 등이 정당 지지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