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4일부터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한다. 먼저 샌프란시스코로 향해 실리콘밸리에서 AI 분야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샘 알트만 오픈AI CEO 등 글로벌 AI 리더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는 한국의 첨단 기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실용외교로 평가된다.
샌프란시스코 일정을 마친 후 남미 순방으로 진행되며, 한국의 글로벌 입지 확대와 전략적 외교 관계 심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순방은 미국과의 기술 동맹 강화와 남미 지역으로의 경제·외교적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의도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