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이 프랑스 니스에 도착해 오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뤼미에르 서밋'에 참석한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을 통해 지난 4월 격상된 프랑스와의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대유럽 외교 확대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양국 정상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 보장을 위한 군사적 기여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한국의 해외 외교 기조를 반영하는 회담으로, 양국 간 협력 범위를 경제·안보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