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몽골을 국빈 방문하여 한몽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한몽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양국 정상 회담에서는 한반도 평화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경제 협력 확대에도 합의했다. 저녁 일정으로는 양국 정부 및 기업 인사가 참여하는 '한몽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호혜적 경제 협력 방안을 심화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아시아 외교 전략을 강화하고, 몽골과의 관계를 정치·경제·외교 전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이라는 공통 이익을 바탕으로 양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