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 대통령이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과거 일했던 노조를 방문하며 한국과 브라질의 노동 존중 가치가 같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방문에서 "노동을 존중하는 세상을 만드는 일이 한국과 브라질이 같은 방향"이라며 양국의 노동정책 협력을 강조했다. 이는 룰라 대통령과의 정상외교 차원에서 양국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양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안보 협력을 심화하고 있다.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 재추진 등 실질적 협력 방안도 논의되었다. 이 대통령은 해외 순방이 경제와 안보협력에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