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이 브라질 순방 중 정상외교의 경제 효과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임기 초 최대한 많은 나라를 방문하는 것이 경제협력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국과 브라질은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양국은 희토류 등 광물 협력과 메르코수르 협정 협상 재개를 속도 내기로 합의했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 내외를 위해 문화공연과 리셉션을 주최하는 등 양국 관계 강화에 적극 나섰다.
이번 순방은 한국의 외교적 입지를 확대하고 신흥국과의 경제협력 기반을 다지려는 의도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