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외교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외교부는 이번 공격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와 메디나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공격에 사용된 드론들이 이라크 영토에서 발사됐다고 밝혔다.
쿠웨이트는 이번 공격으로 인명 피해와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주권과 국제법, 역내 에너지 공급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반한 행위라고 규정했다.
쿠웨이트 외교부는 이라크에 자국 영토가 추가 공격을 위한 발사 지점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방지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전적인 연대와 지지를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