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자회견 개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대통령은 다음주 기자회견을 통해 개헌, 개각, 파병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회견은 최근 '헌법상 임기 제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킨 상황에서 추진되는 만큼, 이와 관련한 설명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청와대는 연임개헌과 공소취소 등 정책 현안에 대해 엇갈린 대응을 보이고 있다.
귀국한 이 대통령 앞에는 개헌, 개각, 국방 관련 현안 등 산적한 난제가 남아 있어, 기자회견이 국정 운영의 향후 방향을 제시하는 결단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