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특별감찰관 지명으로 반부패 체계 정상화
이재명 대통령이 10년간 공석이던 특별감찰관 직책에 최길수를 지명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직속 기구로 공직자의 위법·부당 행위를 독립적으로 감시하는 핵심 반부패 기구다.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에서 최길수 후보자의 정치적 중립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지명은 국회 인준을 거쳐 확정된다. 정부가 강조해온 투명성·청렴성 강화 국정 기조의 구체적 실행으로 평가되며,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등 공공기관 신뢰 위기 속에서 추진되는 투명성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대비 경찰 개혁 전담 기구 신설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앞두고 경찰 개혁 전담 기구 신설을 지시했다. 검찰 통제 축소에 따른 경찰 수사 적정성 관리와 남용 방지 장치 마련이 핵심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경찰의 독립적 수사 역할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사 품질 관리와 내부 감시 체계 강화, 외부 감시 기능의 실효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이는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논란 이후 진행 중인 경찰 조직 개혁과 연결된 정부 차원의 구조적 개선 추진으로, 사법개혁 과정에서 검경 권력 균형 재편의 핵심 단계를 의미한다.
이재명 정부 경찰 개혁 기구 신설·민주당 추진단 출범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실종 사건의 경찰 허위 종결 논란을 계기로 경찰 개혁 기구 신설을 총리실에 지시했다. 더불어민주당도 당대표 직속 경찰개혁추진단을 출범시켜 조직 쇄신에 나섰다. 정부와 여당이 경찰의 신뢰성 회복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으며, 이는 8월 24일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 및 경찰의 부실 수사 확인 이후의 후속 대응으로 평가된다. 특별감찰관 지명에 이어 경찰 조직 전반에 대한 개혁 압박이 가속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