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외교적 가교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재자 역할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권력 분산과 계엄 요건 강화를 골자로 한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 이후 헌법 개정을 통한 행정부 권한 제약 강화 필요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