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8%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정책과 인사 논란이 겹치면서 지지층 이탈이 가속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40·50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에서 지지도가 급락했다. 서울 지역은 9포인트 하락하며 29%까지 내려앉았다. 국민 10명 중 3명이 대통령 지지를 철회한 상태로, 정치적 위기 신호가 강해지고 있다.
용혜인 임명을 둘러싼 논쟁이 지지도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국민 73.4%가 용혜인 임명에 반대하고 있으며, 61%는 후보자로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부동산 정책 기조에 대한 불만과 겹치면서 국정 운영의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진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