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2기 내각 후보자 6명 중 5명이 부동산 투기 의혹에 연루되면서 정권 출범 직전부터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후보자들은 비거주 1주택 소유와 영세자금 활용 매수(영끌)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기조와 배치되는 행보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와 투기 억제를 내세운 상황에서 정책 담당자들의 개인 거래가 기조와 모순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이 같은 의혹들이 확대되면서 내각 인선의 정당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야당과 시민단체는 후보자들의 과거 부동산 거래를 집중 검증하고 있으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본격적인 신원조회가 예정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