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이란-오만 호르무즈 협정 9월 14일까지'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28.1%p 급락하며 1.8%까지 떨어졌다. 거래량은 12만 7천 달러를 기록했다.
이란과 오만은 9월 13일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진입·퇴출 경로 세부 사항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타스님 통신 등 이란 매체는 늦은 8월 집중 협상 끝에 합의가 이뤄졌으며, 진입 경로는 전적으로 이란 영해에, 일부 퇴출 경로도 이란 관할이라고 전했다. 9월 14일 또는 15일 무스카트에서 걸프 국가들에 이를 설명할 예정이다.
다만 이란 측은 이 합의가 해협 즉시 재개방을 의미하지 않으며, 미국이 제시한 7가지 조건 이행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남쪽 경로는 폐쇄될 전망이다. 9월 14일 마감 시장에서 YES 베팅 참여자들은 이러한 제한적 합의가 기한 내 포괄적 협정 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