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외무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가 이란과 걸프 국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정상회의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당초 다음 날 오만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만 측은 지역 안보와 안정, 협력을 목표로 하는 건설적 대화의 적절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회의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오만은 회의 연기 결정의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새로운 개최일도 발표되지 않았다.
이번 회의는 이란과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된 일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