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울프 크리스테르손 현 총리의 재임 가능성을 묻는 YES 확률이 24시간 만에 24.5%p 급락하며 9.5%까지 떨어졌다. 24시간 거래량은 11만 달러를 넘어섰다.
9월 12일 발표된 에코트 여론조사에서 좌파 블록이 50.8%, 우파 블록이 47.6%로 나타났다. 다른 기관 조사들도 좌파가 1~3%p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사회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좌파가 스웨덴 민주당과의 연정을 염두에 둔 크리스테르손 우파 연합을 근소하게 앞서는 상황이다.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크리스테르손의 재임 여부가 결정된다. 예측시장 확률은 참여자들의 집단적 전망을 반영할 뿐 실제 선거 결과와는 별개다. 개표는 현지 시간 13일 저녁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