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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인도 총리, 네팔 총리와 통화…"모든 인도적 지원 준비돼 있다"

1시간 전42인도, 뉴델리
모디 인도 총리, 네팔 총리와 통화…"모든 인도적 지원 준비돼 있다"AI

모디 인도 총리가 네팔 총리와 통화하며 홍수 피해에 대한 애도와 모든 인도적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 네팔 홍수로 교량 19개, 도로 40㎞가 유실되었고 384명이 실종되었으며 인도 국적자가 105명이다. 인도와 중국이 지원 의사를 보였으며 네팔 정부는 국내외 NGO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네팔 홍수 피해와 관련해 지원 의사를 밝혔다.

모디 총리는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게시물에서 "발렌드라 샤 총리와 통화하고 네팔 홍수로 인한 인명 손실에 대해 애도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도 국민은 이 어려운 시기에 네팔의 형제자매들과 연대한다"고 말했다.

모디 총리는 "인도는 네팔에 가능한 모든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리 팀들이 구조 및 구호 활동에 대해 긴밀히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네팔 도로국은 이번 홍수로 교량 19개와 도로 40㎞가 유실되고 수력발전 프로젝트 13곳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네팔관광청 집계에 따르면 384명이 실종자로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이 291명이다. 실종자 중 인도 국적자는 105명으로 가장 많고, 인도계 외국인(NRI)도 37명에 달한다.

인도와 함께 중국도 지원 의사를 표명했으며, 네팔 정부는 국내외 비정부기구(NGO)들에 구조·구호 활동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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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인도-네팔#인도적 지원#모디 총리#구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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