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보보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집권 2년을 앞두고 정부에 '양호(OK)' 평가를 내렸지만, 일부 시민단체와 야당 진영은 이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시민사회 그룹들은 백기를 들고 저항을 표현하고 있으며, 다른 진영은 '그림자 내각'을 구성하는 등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민단체들의 저항 방식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백기 시위는 전통적 항의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야당과 시민사회 진영은 정부의 정책 방향과 거리를 두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프라보보 정부의 개혁 정책에 대한 광범위한 의구심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