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시드 아심 무니르 육군원수와 함께 이란 대통령을 만나 이란·미국 갈등과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을 논의했다.
나크비 장관은 이번 회담을 “매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회담”이라고 평가했다. 회담에서는 이란과 미국 간 갈등을 비롯해 중동의 긴장 상황과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복원 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포괄적인 해결을 위한 경로와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나크비 장관은 회담을 통해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측은 이번 논의를 통해 포괄적인 해결과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