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역 약 20개 도시에서 토요일 약 15만 명이 극우정당 AfD(독일을 위한 대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AfD가 지난주 동부 지역 작센안할트 주의 주(州)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직후의 행동이다.
AfD는 작센안할트 주 선거에서 최다 득표했으며, 현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최초의 극우 주(州) 정부 구성을 추진 중이다. 이는 독일 내 극우파 세력의 정치적 부상과 이에 맞선 시민사회의 강한 반발을 동시에 보여주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