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동부 팝라르 지역의 고층 건물 17층에 있는 2침실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남성이 사망했다. 9월 12일 오전 4시 35분경 불이 났을 때 여성과 어린이는 화염을 피해 탈출했고, 건물의 다른 주민 약 50명도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대피했다.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화재는 이미 심각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성과 어린이의 신원과 상태에 대한 추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관계 당국은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인명 피해 규모와 건물 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