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안할트 독일대안당 지도자 '협상 형식은 부차적, 원칙 타협 없다'

1시간 전2독일, 작센-안할트주
작센-안할트 독일대안당 지도자 '협상 형식은 부차적, 원칙 타협 없다'AI

독일 작센-안할트주 AfD 지도자 울리히 지그문트가 CDU와의 협상을 앞두고 '국가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선언했다. 지그문트는 CDU에 자기반성을 촉구하면서도 원칙 타협은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극우 정당과 주류 정당 간의 협력 가능성과 한계를 보여주는 발언으로 평가된다.

독일 작센-안할트주 독일대안당(AfD) 지도자 울리히 지그문트는 8일 CDU와의 정치협상을 앞두고 "국가의 미래에 관한 논의가 가장 중요하며, 협상 형식은 부차적"이라고 밝혔다.

지그문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상황을 진전시키는 것"이라며 "솔직하게 말해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CDU에 대해 "1990년대나 2000년대에 잘못된 길로 들어섰는지에 대해 자기반성을 하는 지점에 도달할 것인지"를 물으며, 협상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손을 내밀고 있지만, 원칙을 타협하지 않는다는 조건 아래서"라고 강조했다. 이는 작센-안할트주의 주정부 구성을 놓고 벌어지는 독일 정치의 핵심 쟁점을 반영한 것으로, 주류 정당과 극우 정당 간의 협력 가능성과 한계를 드러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독일#작센-안할트#AfD#CDU#정치협상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