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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속보
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에 국제유가 4%대 급등
중국이 홍콩·마카오를 제외한 석유 제품 수출을 전면 중단했다. 미국은 중동에 최대 1만 명 병력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공급 차질 우려와 긴장 고조가 맞물리며 국제유가가 4%대 급등했다.
외교·국제
더빈 미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 “시진핑, 억류자 석방 요구해야”…트럼프에 명단 전달 촉구
딕 더빈 미국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중국 내 억류자들의 석방을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더빈 의원은 위구르족 의사 굴리셴 아바스, 홍콩 언론인 지미 라이, 시안 ‘시온의 빛 교회’ 목사 가오취안푸와 부인 팡위, 위구르족 기업가 에크파르 아사트의 석방을 요구했다. 그는 시온교회 목사 진밍르가 266일간 구금된 뒤 석방된 사례를 언급하며, 아직 구금된 교회 신도 8명에 대해서도 석방을 촉구했다.
AI일반
중국 쓰촨대, 흡연·음주 학생 학비 감면 자격 취소 규정 재조명
중국 쓰촨대의 학비 감면 규정에서 흡연·음주·인터넷 중독 등 소비성 부적절한 취미가 있는 학생을 감면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규정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것이 아니라 최소 2016년부터 유사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장시성 간저우에서 발생한 저소득 가정 학생의 홍콩 콘서트 관람 논란과 맞물리면서 공공 지원과 개인 소비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됐다.
AI경제·금융
알리바바 3.64% 급락, AI 투자 비용 여파 지속
알리바바(9988.HK)가 9월 10일 105.8 HKD로 3.64% 하락했다. 52주 밴드 하단 18% 지점에서 거래되며 주간 3.9% 약세를 기록했다. AI 투자 비용 부담과 최근 102억 달러 규모 주식 배정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홍콩 증시 기술주 매도세가 영향을 미쳤다.
AI경제·금융
폭스바겐 중국, 신입사원 대규모 계약해지 논란 조사 착수…“노동자 권익 존중”
폭스바겐 중국이 창저우 싱위 주식회사의 신입사원 대규모 계약해지 관련 민원에 대해 특별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중국은 노동자의 합법적 권익 존중이 그룹 경영활동의 핵심 원칙이며, 이 원칙이 공급망 체계에도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계약해지 논란과 관련한 민원이 홍콩증권거래소와 폭스바겐 그룹에 접수됐으며, 폭스바겐 독일 중앙조사사무소도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AI일반
중국 싱위 자동차부품 공장에 “우리 밥줄 건드리면 되갚겠다” 현수막…신입사원 계약 해지 논란 확산
8월 27일 중국 창저우 싱위자동차조명유한공사 공장 내부에 “누가 싱위의 밥그릇을 깨면, 싱위도 누구의 밥그릇을 깨겠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내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8일 싱위자동차조명유한공사의 신입사원 계약 해지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움직임이 나타났다. 여러 제보자가 홍콩거래소와 싱위자동차조명유한공사의 고객사인 독일 폭스바겐그룹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양측에서 신고 내용을 접수했다는 회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I경제·금융
소프트뱅크, 1조엔 회사채 발행…오픈AI 투자 자금 확보
소프트뱅크가 1조엔 규모 회사채를 발행하며 오픈AI 투자 자금 확보 알리바바그룹도 800억홍콩달러를 추가 발행해 AI·반도체 분야에 투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분야 대규모 자금 조달 경쟁 심화
AI경제·금융
텐센트 3.63% 급락 440.4 HKD, AI 투자 비용 압박 지속
텐센트 주가가 24일 3.63% 하락하며 440.4 HKD를 기록했다. Q2 실적 후 AI 자본지출 급증으로 이익 성장이 제한된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 증시 기술주 약세가 겹쳤다. 52주 최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며 주간 등락은 -0.5%를 기록했다.
AI경제·금융속보
CK허치슨, 파나마 상대 국제중재 제기…15억달러 이상 손해배상 청구
홍콩계 대기업 CK허치슨이 파나마를 상대로 국제중재 절차를 개시하고 15억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CK허치슨은 파나마가 투자보호조약을 위반하고 발보아항과 크리스토발항의 항만 터미널을 인수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법적 분쟁은 파나마 운하 주변 항만의 중국계 소유권을 둘러싼 외교적 갈등과도 맞물려 있다.
AI일반
안타 전 CEO 쉬양, 사임 한 달 만에 “가족 유학으로 미국 이주”
안타 브랜드 전 CEO 쉬양이 사임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직 사유를 공개했다. 쉬양은 가족의 유학을 이유로 가족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한다고 밝혔다. 그가 해당 내용을 공개할 당시 홍콩을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I재해·재난
아시아 기록적 폭염, 감자가 땅속에서 '삶아져'
아시아 전역에 기록적 폭염이 확산하면서 감자 등 농작물이 땅속에서 손상되는 현상 발생 남한·홍콩·일본 등이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며 농업 생산성 급락 토양 온도 상승으로 인한 작물 피해가 아시아 식량 안보에 미칠 영향 우려
AI경제·금융
피터 리 회장 패밀리오피스, 카자흐스탄 녹색에너지 프로젝트 협력
헨더슨랜드 피터 리 회장의 패밀리오피스가 카자흐스탄과 녹색에너지 협력 협약 체결 올자스 벡테노프 총리 면담을 통해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 합의 홍콩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확대와 에너지 전환의 전략적 협력으로 평가
경제·금융
"CXMT 상장, SMIC 거품 조정과 다르다"… 중국 반도체 ETF 수혜 주목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과창판 역대 최대인 579억위안 규모 IPO로 상장하며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온기가 돌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A/H 프리미엄 급확대 후 조정을 겪은 SMIC 사례와 달리 CXMT는 선행 PER 5.4배로 밸류 부담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수혜 상품으로는 국내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홍콩 Global X China Semiconductor, 미국 VanEck SMHC ETF가 제시됐다.
외교·국제속보
중국, EU 대러 제재 맞대응…유럽 기업 14곳 수출통제 대상 지정
중국이 EU의 대러 제재에 맞서 유럽 기업 14곳을 수출통제 대상에 지정했다. EU는 앞서 중국·홍콩 기업 14곳을 러시아 관련 제재 명단에 포함했다. 중·EU 간 통상 갈등이 첨단기술 및 수출통제 분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경제·금융
中 정부, 15조 달러 증시 방어 총력전…'국가대표' 국유기업 600억 위안 전격 투입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투자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자본시장 안정 방침을 재확인한 가운데, 국유 투자기관들이 약 600억 위안을 증시에 투입했다. 중국국신홀딩스가 500억 위안 이상, 중국청퉁홀딩스그룹이 약 100억 위안어치 주식을 매입했으며, 다수 상장사도 자사주 매입·지분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개입으로 CSI 300 지수가 안정을 되찾고 홍콩 항셍지수가 반등했으며, 이는 인공지능 관련 거래 청산에 따른 기술주 급락에 대응한 조치로 풀이된다.
분쟁·군사
마카오 민주파 전 의원, 국가안전유지법 위반 혐의로 첫 기소
마카오 민주파 전 의원이 국가안전유지법 위반으로 기소됨 마카오에서 해당 법률에 따른 첫 기소 사례로, 사회 통제 강화 신호 홍콩에 이어 특별행정구 전역으로 정치적 규제가 확산 중
분쟁·군사
미국, 이란 원유 중국 수출 지원 기업·개인 12곳 제재
미국이 이란 원유 중국 수출을 지원한 기업·개인 12곳을 제재 지정 홍콩·UAE 등 제3국 중개자까지 추적하는 강경 대이란 정책 추진 트럼프 정부의 이란 압박 강화로 우리나라 에너지 거래에도 영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