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역을 덮친 기록적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감자 재배 지역에서 땅속 온도가 올라 감자가 익어가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다.
남한,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이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면서 농업 생산성이 급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토양 온도 상승으로 인한 작물 손상이 식량 공급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폭염은 엘니뇨 현상과 지구 온난화의 복합 영향으로 추정된다. 아시아 지역의 식량 안보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국제 곡물 시장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