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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라인강 수위 최고 기록, 독일 경제 위험 수심

    독일의 라인강이 역사적 저수위에 도달하며 에너지 수상 운송이 차질을 빚고 있다. 올여름 열파와 강수 부족이 원인으로, 에너지 수송 제약이 산업 경쟁력을 훼손할 우려다. 러시아 가스 수입 단절로 이미 위기인 독일 경제에 새로운 충격이 되고 있다.

    · 독일

  2. 재해·재난

    쿠바 또 전국 대정전…7월 세 번째 사태

    쿠바 전력망이 7월 세 번째 대정전 이후 또다시 붕괴됐다. 미국의 석유 금수 조치로 에너지 공급이 급감하면서 발전소 가동에 차질이 생겼다. 반복되는 정전사태로 산업·의료·일상생활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 쿠바

  3. 재해·재난

    유럽 산불·폭염 피해액 5조원 넘겨

    유럽 산불과 폭염으로 인한 피해액이 5조원을 초과했다. 다뉴브강 역대급 저수위로 헝가리 원전까지 가동 중단 상태다. 극단적 기후 변화가 일상화되며 인류 건강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 유럽

  4. 경제·금융

    쿠바 에너지 기업, 미국 금수조치 속 전국 정전 발생 보고

    쿠바 국영 에너지 기업이 미국 금수조치 속에서 전국 정전 사태를 보고했다. 각 정전마다 수도 공급이 끊기고 냉방 장비가 멈추면서 주민 생활이 마비되고 있다. 미국의 경제 제재와 에너지 인프라 노후화로 인한 반복적 위기가 계속되는 중이다.

    · 쿠바

  5. 재해·재난속보

    쿠바 전역 정전 사태…국영전력사 운영 전력망 마비

    쿠바 전력망이 3일 장애로 전국 정전 사태 발생 국영전력회사가 소셜미디어로 사실 공지 쿠바의 심화된 에너지 위기 반영

    · 쿠바

  6. 외교·국제속보

    아웅 산 수 치, 국제 적십자 대표와 면담… 억류 후 이례적으로 외부 접촉

    미얀마 군정이 구금 중인 전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국제적십자위원회 대표와 면담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 군부 정권 장악 이후 진행한 외부 접촉으로, 사진 공개로 건강 상태 확인했다. 아세안 등 국제사회가 미얀마 정치 위기 해결을 위해 수치 여사 접근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 미얀마, 네피도

  7. 재해·재난속보

    쿠바 전력망 붕괴로 전국 정전...7월 이후 네 번째

    쿠바가 3일 전국 정전 사태 발생, 7월 이후 네 번째 대규모 정전 미국의 석유 금수 조치로 인한 연료 부족이 근본 원인 노후 전력 인프라와 베네수엘라산 석유 수입 감소로 에너지 위기 심화

    · 쿠바

  8. 재해·재난

    영국 가뭄 심화로 식량 부족 우려, 농민들 경고

    영국 농민들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식량 부족 위기를 경고했다.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이 농작물 수확과 축산업에 직접적 타격을 주고 있다. 식량 생산 감소로 수입 의존도 증가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영국

  9. 재해·재난속보

    그리스 헬기 충돌로 2명 사망, 산불과 강풍 계속

    그리스에서 헬기 충돌로 2명이 사망했다. 시속 130km의 강풍이 산불을 확산시키고 있다. 미초타키스 총리가 국가 위기 상황을 공식 언급했다.

    · 그리스

  10. 분쟁·군사

    수단 군부, 다르푸르 드론 공격으로 35명 사망

    수단 군부가 다르푸르에 드론 공격을 감행해 최소 35명 사망 알부르한 군 총사령관과 신속지원군(RSF) 다갈로 간 내전 심화 2023년 4월 이후 누적 사망자 수만 명 초과, 인도주의 위기 심각

    · 수단, 다르푸르

  11. 재해·재난

    영국 잉글랜드·웨일스, 폭염으로 7월 기록적 가뭄 직면

    잉글랜드 절반과 웨일스 전역이 공식 가뭄 선포, 7월이 기록상 가장 건조한 달이 될 전망 남부 잉글랜드는 평년 강수량의 1%만 기록하며 극심한 가뭄 상황 직면 5월 이후 4차 폭염과 산불로 농업·생태계 피해 확산, 기후 위기 심각성 대두

    · 영국, 잉글랜드

  12. 재해·재난

    분쟁과 원조 삭감으로 아프리카 신생아 사망률 급증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분쟁과 난민 위기, 국제 원조 삭감이 겹치면서 신생아 사망이 급증 중 의료 인프라 붕괴와 서비스 접근성 악화로 산모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음 전문가들은 현재의 인도주의적 위기가 계속 심화될 것으로 경고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13. 경제·금융속보

    헝가리, 유일한 원전 일요일 폐쇄…도나우강 수위 저하로 강제 정지

    도나우강 기록적 저수위로 헝가리 유일 원전 팍스(Paks) 원전이 역사상 처음 폐쇄 예정 냉각수 공급 불가로 원자력규제 당국이 안전상 이유로 폐쇄 결정 헝가리는 전력난 위기 직면, 대체 전력 확보 및 수입 전기 의존 등 대응책 검토

    · 헝가리

  14. 재해·재난

    구마모토 지진 구조 거의 완료…남은 큰 문제는 '물'

    일본 구마모토 강진의 구조 활동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으나 식수 부족이 새로운 위기로 부상 폭염 속 열악한 대피소 환경으로 열사병 환자 증가, 사망자는 35명으로 집계 당국은 식수 공급 체계 구축과 대피소 환경 개선에 주력할 예정

    · 일본, 구마모토

  15. 분쟁·군사

    스페인 정보당국, 세우타 대규모 이민 사태 사전 경고했다…“정부 대응 늦었다” 논란 확산

    스페인 정보기관이 세우타와 멜리야 대규모 이민 유입 가능성을 사전에 경고했지만 대응이 부족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보당국은 모로코 국경 지역의 이상 움직임과 대규모 버스 이동을 감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약 6만 명의 이민자가 단기간에 세우타로 유입되면서 스페인 내 최대 규모의 이민 위기로 번졌다.

    · 스페인, 세우타

    AI
  16. 재해·재난

    프랑스 지롱드 대형 산불, 확산 제어…4만2천 헥타르 소실

    프랑스 지롱드 산불이 확산 단계를 벗어나 통제 상태에 진입 지난 9일간 약 4만2천 헥타르의 산림이 소실 극한 기후 속 유럽 전역의 산불 위기 심화 중

    · 프랑스, 지롱드

    AI
  17. 재해·재난

    UN 사무총장 "엘니뇨가 이미 타오르는 지구에 불을 붙이고 있다"

    UN 사무총장이 강화되는 엘니뇨 현상이 기후 위기를 악화시킨다고 경고 엘니뇨는 전 지구적 기온 상승과 극단적 기후 현상을 촉발할 수 있음 사상 최고 수준의 지구 기온 기록 가능성을 우려

  18. 외교·국제속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세우타 사태 두고 스페인 산체스 총리 조롱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이 산체스 스페인 총리를 겨냥해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스페인 이민 문호를 개방하라는 조롱성 글을 올렸다. 그는 이를 스페인의 '인간의 다양성'에 기여할 기회라고 비꼬았다. 이 발언은 세우타의 대규모 이민 위기와 가자지구 이주 관련 발언을 겨냥한 정치적 조롱으로 풀이된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

  19. 외교·국제속보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EU, 스페인 솅겐 자격정지 즉각 검토해야"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EU에 스페인의 솅겐 협력 자격정지를 즉각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통제되지 않는 이민이 유럽과 덴마크에 대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같은 요구가 이탈리아와 핀란드에서도 나오는 등, 세우타 이민 위기를 계기로 스페인의 솅겐 배제 논의가 유럽 각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 덴마크, 코펜하겐

  20. 외교·국제속보

    트럼프 "세우타 이민자 쇄도, 민주당 집권하면 우리 모습" 발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페인 세우타의 이민자 쇄도 사태를 두고 "잘못된 진영이 집권하면 3년 뒤 우리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발언에서 '잘못된 진영'을 민주당의 선거 승리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사용했다. 발언은 세우타에서 대규모 이민 위기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군이 투입된 가운데 나왔다.

    · 미국, 워싱턴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