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서 헬기 충돌로 2명이 사망했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는 "우리 국가에 매우 어려운 시간"이라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사고 당시 시속 130km의 강풍이 산불의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강풍은 화염을 더욱 격렬하게 치솟게 하며 대규모 산불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스는 현재 대규모 산불로 인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미초타키스 총리는 국가 전역에 대한 긴급 대응을 지시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확대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