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산불과 폭염으로 인한 대규모 피해를 입고 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피해액이 5조원을 넘어섰다.
유럽 전역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으며, 동시에 기록적인 폭염이 진행 중이다. 헝가리를 포함한 다뉴브강 유역에서는 역대급 가뭄으로 인해 강의 수위가 급격히 내려갔다. 헝가리는 물 부족으로 원전 가동을 중단하는 상황까지 초래됐다.
극단적 기후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인류의 건강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해지고 있다. 유럽의 이 같은 재난 상황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