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유일한 원전 일요일 폐쇄…도나우강 수위 저하로 강제 정지

8월 2일68헝가리

도나우강 기록적 저수위로 헝가리 유일 원전 팍스(Paks) 원전이 역사상 처음 폐쇄 예정 냉각수 공급 불가로 원자력규제 당국이 안전상 이유로 폐쇄 결정 헝가리는 전력난 위기 직면, 대체 전력 확보 및 수입 전기 의존 등 대응책 검토

헝가리가 유일한 원자력 발전소인 팍스(Paks) 원전을 역사상 처음으로 일요일 폐쇄할 예정이다. 도나우강의 기록적 저수위가 원인이다.

팍스 원전은 냉각수 공급을 위해 도나우강의 물을 이용한다. 최근 가뭄으로 강의 수위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원전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원자력규제 당국은 냉각 기능 상실의 안전 위험을 이유로 폐쇄 결정을 내렸다.

이번 조치는 헝가리 에너지 공급에 즉각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팍스 원전은 헝가리 전력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폐쇄로 인한 전력난 위기가 현실화될 수 있다. 정부는 대체 전력원 확보와 수입 전기 의존도 증대 등 임시 대응책을 검토 중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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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에너지위기#도나우강#가뭄#전력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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