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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속보

    오르반 측근 싱크탱크 MCC 브뤼셀 대표 사임…“계약상 자금 지급되지 않아”

    빅토르 오르반 전 헝가리 총리가 선호하는 브뤼셀 싱크탱크인 MCC 브뤼셀의 대표 프랭크 푸레디가 계약상 자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며 즉각 사임했다. MCC 브뤼셀 측은 유럽연합 수도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7월과 8월 급여를 모두 받지 못했다고 확인했다. 6~7월 구조조정 이후 직원 수가 12명과 연구원 3명으로 줄었으며, 푸레디는 자금 부족으로 조직이 사실상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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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러 외무장관 “라이프치히 공항 드론 사건 서방 비난, 사실상 전쟁 시작”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독일 라이프치히 공항 드론 사건과 관련한 서방의 러시아 연루 비난을 “사실상 실제 전쟁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독일을 다시 유럽의 주요 군사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발언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며 사실상 러시아에 선전포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독일 정부는 앞서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에서 발생한 드론 공격 시도의 책임이 러시아에 있다고 결론 내렸지만, 러시아는 이를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 독일, 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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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포클랜드 분쟁으로 국방비 GDP 3% 목표 달성 시급성 부각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의 포클랜드 제도 위협으로 영국의 국방비 증액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노동당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2030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3%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번험 총리의 목표 달성 약속과 이후 철회로 정부 입장에 혼란이 발생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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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파라지 영국 개혁당 대표, 포클랜드 분쟁 시 “아르헨티나 격파” 공언

    영국 개혁당 대변인이 나이절 파라지 대표가 총리 재임 중 포클랜드 제도를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경우 영국군을 동원해 아르헨티나를 “격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라지 대표는 포클랜드 제도를 방어하기 위해 경제 제재도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개혁당 대변인은 영토 분쟁이 발생할 경우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상대로 “영국 국가의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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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

    네타냐후 “10월 7일에 중동 판도를 바꿀 것이라 생각…결국 이란과 충돌할 의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0월 7일 당시 중동의 판도를 바꾸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자신이 중동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는 점을 믿었다고 말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이란과 충돌하게 될 것이라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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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헝가리, EU 새 규정에도 징집연령 우크라이나 남성 보호 유지

    헝가리가 새로운 유럽연합(EU) 규정에도 불구하고 징집연령에 해당하는 우크라이나 남성들에게 보호 지위를 계속 부여하기로 했다. 페테르 마자르 총리는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자카르파티아 출신 헝가리계 주민이라며 전쟁 중인 국가에서 출국을 막는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헝가리는 지난 8월 5일부터 시행된 새 EU 규정에 반대했으며, 마자르 정부는 러시아를 비판하면서도 해당 문제에서는 오르반 전 정부와 같은 입장을 취했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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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반

    인도, 첫 정지궤도 영상위성 발사 성공…2,367㎏ EOS-05 궤도 진입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GSLV 로켓을 이용해 인도 최초의 정지궤도 영상위성 EOS-05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2,367㎏에 달하는 EOS-05는 발사 약 18분 뒤 예정된 준정지궤도 전이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번 발사를 국가의 자랑스러운 순간이라고 평가했으며, ISRO는 올해 첫 발사 성공을 기록했다.

    · 인도, Sriharik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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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반

    멜로니 정부, 1,413일 집권…2차대전 이후 이탈리아 최장수 연속 정부 기록

    조르자 멜로니 총리가 이끄는 이탈리아 정부가 집권 1,413일을 기록하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에서 중단 없이 가장 오래 집권한 정부가 됐다. 멜로니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유지하고 유럽 제도권과 협력하는 한편 재정 규율을 강조하며 정치적 안정성을 이어왔다. 다만 생산성 저하와 인구 감소, 의료·교육·행정 분야의 구조적 문제 등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 이탈리아,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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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녹색당 지도자 폴란스키, 스타머 의원직 후보로 출마

    영국 녹색당 지도자 잭 폴란스키가 키이어 스타머 전 총리의 사직으로 촉발된 홀본과 세인트팬크래스 선거구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스타머의 하원의원 사임으로 이 런던 선거구에서 보궐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녹색당의 지도자급 인물이 직접 출마하는 것으로 해당 선거구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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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

    네타냐후 “가자지구 60% 통제”…“철수하지 않고 이 선에 머물 것”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영토를 통제하고 있으며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현재 가자지구의 60%를 통제하고 있으며, 위협이 되는 테러리스트들을 계속 제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날 하마스의 신베트 수장을 제거했다며, 이를 통해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팔레스타인, 가자 시티

  11. 재해·재난속보

    부산 오륙도 인근서 286톤급 예인선 전복…정부 '가용 자원 총동원' 구조 지시

    부산 오륙도 인근에서 286톤급 예인선이 전복되어 승선원 8명의 인명 구조 작업 진행 중. 이재명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가용 자원 총동원을 지시하며 긴급 대응 명령. 해양경찰, 해군, 해양수산부 등 관련 기관이 수색·구조 작업을 전개 중.

    · 대한민국,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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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SCO 정상회의서 모디, 테러 비판…파키스탄 의장국 수임

    인도 총리 모디가 SCO 정상회의에서 테러를 국가 정책 수단으로 삼는 국가를 비판했다. 파키스탄이 SCO 의장국을 맡았으며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참석했다. 인더스 수역 조약 중단 관련 양측 공방도 이어졌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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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반

    네타냐후 “이란·헤즈볼라·하마스·튀르키예도 나의 낙선을 원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아야톨라와 헤즈볼라, 하마스, 튀르키예가 자신의 선거 패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의 적들이 자신이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자유 세계 전체를 위해 싸우고 있다며 자신의 진영이 패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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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속보

    시리아 외무장관, 트리폴리 방문…14년 넘게 닫혔던 시리아 대사관 재개관

    아사드 알샤이바니 시리아 외무장관이 리비아 트리폴리를 방문해 압둘하미드 드베이바 리비아 통합정부 총리 및 타헤르 알바우르 임시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시리아와 리비아는 양국 관계를 복원하고 수정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으며, 시리아는 14년 넘게 폐쇄됐던 트리폴리 주재 대사관을 다시 열었다. 양측은 리비아·시리아 공동고위위원회를 재가동하기 위한 협정에도 서명했다.

    · 리비아, 트리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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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속보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후 첫 G20 참석…유럽 “정상화할 수 없다” 반발

    러시아 재무장관 안톤 실루아노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G20 회의에 참석했다. 독일 부총리 겸 재무장관 라르스 클링바일은 러시아의 참석을 비판하며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럽 관계자들은 실루아노프의 G20 단체사진 참여를 거부했고, 최종 사진은 실루아노프 없이 촬영됐다.

    · 미국, Ash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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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분쟁·군사

    이스라엘 국방장관, 신임 중부사령부 사령관에 다도 바르 칼리파 승인…아비 블루트 교체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다도 바르 칼리파 소장을 차기 이스라엘군(IDF) 중부사령부 사령관으로 승인했다. 칼리파 소장은 아비 블루트 현 사령관의 후임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블루트 사령관은 정착민 폭력이 서안지구에서 충돌을 촉발할 수 있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반복적으로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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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모디·푸틴, SCO 정상회의 계기 회동…인도 “우크라이나 평화 노력 계속 지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동했다. 모디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모든 평화적 해결 노력을 계속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국 정상은 무역과 투자, 에너지, 국방 등 인도·러시아 관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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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푸틴, 시진핑과 회담서 '러중 협력 모든 분야서 성공적 발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사업 등을 논의했다. 우샤코프 크렘린궁 보좌관은 양국 협력이 '모든 분야서 성공적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박 부총리는 관련 협상이 최종 합의 단계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 러시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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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

    영국 기후 위기 대응, 초당적 논의 필요하다 — 자민당 주장

    영국 자유민주당, 총리에게 극한 날씨와 슈퍼 엘니뇨 대응을 위한 초당적 회의 소집 촉구 5월 이후 연속 열파와 예상되는 식량 부족·인플레이션에 정부 대응 부족 정부의 가뭄 관련 코브라 회의 외 폭넓은 기후 위기 대책 마련 필요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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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

    이란 외무장관 '네타냐후는 뱀…미국 속여 전쟁 끌어들여'

    이란 외무장관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판하며 미국이 전쟁에 개입했다고 주장 2026년 2월 하메네이 사망 이후 시작된 전쟁이 6개월째 계속되는 가운데 무력 충돌 재개 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은행에 추가 제재 조치를 예고하며 압박 강화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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