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장관이 다도 바르 칼리파 소장을 차기 이스라엘군 중부사령부 사령관으로 승인했다. 칼리파 소장은 아비 블루트 현 중부사령부 사령관을 교체하고 새 사령관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블루트 사령관은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폭력 행위가 서안지구에서 충돌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반복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는 블루트 사령관의 교체 사실을 생방송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교체는 폭력적인 정착민에 대한 제한 조치를 둘러싼 이견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사에 따라 이스라엘군 중부사령부를 이끌 인물로 다도 바르 칼리파 소장이 승인되면서 서안지구를 담당하는 군 지휘 체계에도 변화가 발생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