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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캐나다, 미국과 무역 갈등 속 EU와 ‘준회원’ 관계 추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과의 무역 관계 악화 이후 유럽연합(EU)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EU 정회원 가입보다 낮은 수준의 ‘준회원’ 관계를 통해 에너지·핵심광물·인공지능·국방·연구·무역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상품과 인력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공동 인프라와 기술 프로젝트, 국방 협력을 강화해 미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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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시진핑·모디, 브릭스 정상회의서 회동…인도·중국 관계 개선 속 국경·무역 갈등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은 국경 분쟁 완화와 교류 재개를 추진하고 있지만, 무역 불균형과 중국산 제품 의존 문제는 여전히 주요 쟁점으로 남아 있다. 인도는 브릭스와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를 통해 다극적 외교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중국과의 경제 협력은 신중하게 추진할 전망이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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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엔티콩-테베두 국경 무역 강화 합의

    서칼리만탄 엔티콩과 사라왁 테베두 간 국경 무역 활성화 합의. 양국 경제 협력 강화와 지역 발전 기대. 9월 4일 베르나마 보도.

    · 인도네시아, 상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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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제·금융

    미국과의 무역 전쟁 속 캐나다, 유럽연합과 '밀착 움직임'

    캐나다가 미국과의 무역 전쟁 와중에 유럽연합과의 밀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제 관계 다변화를 통해 미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 체제 하에서 새로운 경제권과의 협력 강화가 주목된다.

    ·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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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이란, 미국의 신규 제재에 협력하는 국가들에 대한 보복 선언

    이란이 미국의 신규 제재 추진에 협력하는 국가들에 대한 보복을 선언했다. 아랍에미리트가 제재 발표에 앞서 이란과의 모든 무역 종료를 공시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율된 움직임으로 판단 중이다. 제재의 실효성은 인도, 중국, 러시아 등 주요국들이 미국의 경제적 위협을 얼마나 신뢰하는지에 달려 있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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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스위스·중국, 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 타결…스위스 수출 99.8% 무관세

    스위스와 중국이 기존 자유무역협정을 개정하는 협상을 마무리했다. 개정 협정에 따라 스위스 수출품의 99.8%가 중국 시장에 무관세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협정에는 원산지 규정과 무역 원활화, 서비스·디지털 무역, 경쟁, 경제·기술 협력 등이 포함됐다.

    · 스위스, 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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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세르비아·우크라이나 지도자, 경제 협력 강화 약속

    세르비아와 우크라이나 지도자가 경제 협력 강화에 합의 무역, 투자, 에너지 분야에서 구체적 협력 방안 모색 우크라이나 회복 지원과 지역 안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8. 경제·금융

    인도-중국 국경 무역 6년 만에 재개, 티베트행 첫 상인단 16명 출발

    인도가 중국 티베트로 향하는 상인단 16명을 출발시켜 6년간 중단된 국경 무역을 재개했다. 2020년 국경 분쟁 이후 처음으로 양국 간 무역이 정상화되는 신호다. 양국 경제 협력 확대 의도로 풀이되지만, 근본적 분쟁 해결 없이는 재단절 우려도 있다.

    · 인도, 중국

  9. 분쟁·군사

    러시아·북한, 군수 보급용 첫 육로 교량 완공 임박…북·러 군사협력 기반 확대

    러시아와 북한을 연결하는 첫 도로 교량이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개통은 연기된 상태다. 조사기관은 해당 교량이 무역보다 군수 물자와 병력 이동을 위한 군사 물류망 구축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북러 군사협력 심화 속에서 양국을 연결하는 육상 보급 능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방

  10. 경제·금융

    이재명·룰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가…남미 자원 연결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브라질을 방문해 룰라 대통령과 만남 140분간 밀착 회담으로 양국 경제협력 강화 논의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가로 남미 자원 접근 확대 전망

    · 브라질, 브라질리아

  11. 외교·국제

    한·브라질 정상회담 종료…희토류·메르코수르 협력 공감대

    한국 정상이 브라질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 언론발표 진행 희토류 채굴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 협력에 공감대 형성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강화로 공급망 다변화 추진

    · 브라질, 브라질리아

  12. 외교·국제

    미·베트남 외교장관 회담 개최…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안보 협력 확대 논의

    미국과 베트남 외교장관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를 논의했다. 양국은 무역 재조정과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국방·안보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미국, 워싱턴 D.C.

  13. 경제·금융

    북중 무역 19% 급증,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

    북중 무역액이 상반기 1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 증가,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 이후 경제·무역 협력 확대 의지 표명. 양국 관계 정상화 및 경제 유대 강화 추세로 해석.

    · 북한, 중국

  14. 경제·금융

    보호무역 시대, 한국 'FIT-P' 가입…중견국 연대 강화

    한국이 보호무역에 대응하기 위해 중견국 협의체 'FIT-P'에 가입했다. 우루과이·싱가포르 등 주요 통상 파트너와 FTA 협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통상 갈등 속 한국의 중견국 외교 전략으로 평가된다.

    · 대한민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15. 경제·금융

    포르투갈 무역투자청, 크래프톤 방문...수개월 내 파트너십 추진

    포르투갈 무역투자청과 정부 기관들이 한국 게임사 크래프톤 방문을 통해 양국 협력 논의 포르투갈 경제부, 외교부, 상공회의소, 게임산업협회 등 정부-민간 채널 폭넓게 연결 수개월 내 파트너십 체결 기대...포르투갈의 유럽 게임 허브 전략 추진

    · 포르투갈

  16. 경제·금융

    무역협회 창립 80주년, AI 기반 무역 플랫폼 구축 추진

    한국무역협회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보호무역주의와 공급망 재편 시대 대응을 위해 AI 기반 무역 플랫폼 구축을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민간 통상 외교 역할 강화와 함께 정부·업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시간 시장 정보 제공과 기업 의사결정 지원을 통해 한국 무역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17. 외교·국제속보

    인도·영국 포괄적 무역협정 발효…관세 대폭 인하·시장 개방 확대

    인도와 영국의 포괄적 경제무역협정(CETA)이 공식 발효됐다. 양국은 대부분의 상품 관세를 인하하고 서비스 및 투자 시장을 대폭 개방하기로 했다. 전문인력 이동과 정부 조달시장 개방까지 포함되면서 양국 경제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인도, 뉴델리

  18. 경제·금융

    인도-러시아 무역 사상 최고 687억 달러 달성

    인도-러시아 양자 무역이 사상 최고인 687억 달러에 도달했다. 미국 제재 속에서 두 국가 간 경제 협력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중이다. 에너지·자원과 제조업·IT 서비스 중심으로 무역이 성장하고 있다.

    · 인도-러시아

  19. 외교·국제

    한·호 수교 65주년, 자원 협력에서 AI로 관계 업그레이드

    호주의 로빈슨 대사는 한·호 수교 65주년을 기점으로 양국 관계의 질적 전환을 강조했다. 전통적 자원 무역 협력에서 AI·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한국통 외교관으로서 양국은 미래 산업에서 전략적 동반자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 한국-호주

  20. 외교·국제

    미중 정상회담 후 경제 전쟁 시대 본격화…협력 구도 붕괴

    미중 정상회담이 양국 협력 시대의 종료를 알리는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은 회담을 긍정적으로 보지만 미국은 이를 통해 근본적 갈등 해결이 불가능함을 인식했다. 향후 기술·무역·투자 영역에서의 경제 전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