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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중국-인도네시아, 대만 동쪽 해역서 첫 연합 해군훈련 실시

    중국 국방부가 인도네시아 해군과 8월 중순 대만 동쪽 해역에서 첫 연합 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054A형 프리깃함 '홍허'호와 인도네시아 프리깃함 '구스티 응우라 라이'호가 참여해 통신·해상 보급 훈련을 진행한다. 양국 해군의 연합작전 능력 강화 및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는 첫 공동훈련이다.

    · 중국, 인도네시아

  2. 외교·국제

    북한, 한국 핵잠수함 추진 비난…“회생 불능 보복공격 능력 갖출 것”

    북한이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 움직임을 강하게 비난하며 핵무력과 전략자산 고도화 의지를 밝혔다.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핵 도미노를 유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한국의 핵잠수함 확보를 국가 안전과 해상주권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며 강력한 보복 공격 능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3. 분쟁·군사

    미 부통령 요청에 우크라이나, 흑해 유조선 공격 중단

    우크라이나가 미 부통령 요청에 따라 흑해 유조선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이전 공격으로 원유 이송이 중단되고 해운료·보험료가 2배 이상 급등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결정은 우크라이나-미국 간 외교적 조율을 보여주며 흑해 해상운송 정상화가 예상된다.

    · 우크라이나, 흑해

  4. 경제·금융

    흑해 공격으로 러시아 밀 수출 10년래 최저 수준 직면

    러시아 밀 수출이 8월 10년 최저 수준으로 급락할 전망 흑해 지역의 무인드론·미사일 공격으로 해상 운송 차질 심화 글로벌 식량 안보 우려와 국제 곡물 시장 불안정 가중

    · 러시아, 흑해

  5. 분쟁·군사

    걸프만 에너지 생산국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수용 검토

    걸프만 에너지 생산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인정하는 협상을 검토 중이다. 미국-이란 협상은 재정 지원과 해상 통제권을 놓고 교착 상태이며, 분쟁이 홍해까지 확산되었다. 호르무즈 원유 수출은 급락하고 글로벌 석유 재고도 대폭 감소한 상황이다.

    · 이란, 테헤란

  6. 재해·재난속보

    기상청, 강풍·풍랑·폭염주의보 발표

    기상청이 12일부터 전남·제주도에 강풍주의보, 전국 해역에 풍랑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됐다. 해상 안전과 고온으로 인한 건강 주의가 필요하다.

    · 대한민국, 전라남도·제주도·경기도

  7. 분쟁·군사

    필리핀 선원들 "전쟁 위험에도 계속 일하겠다"

    필리핀 선원들이 남중국해 전쟁 위험에도 불구하고 계속 근무하겠다고 선언했다. 지역 긴장 고조와 무장 세력 활동이 심화되는 가운데 해상 무역로 운영 지속 의지를 표현했다. 해운업 종사자들은 국가 경제와 생계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 필리핀

  8. 재해·재난속보

    기상청, 강풍·풍랑·폭염·폭풍해일 주의보 발표

    기상청이 11일 오후 9시부터 강풍·풍랑·폭염·폭풍해일 주의보를 동시 발표했다. 제주도와 전라남도 해상에 강풍주의보, 남해·서해 광범위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달의 인력으로 인한 폭풍해일주의보로 제주도 해안 침수 피해 주의가 필요하다.

    · 대한민국, 제주도

  9. 재해·재난

    제30호 열대저압부, 24시간 내 제17호 태풍 '낭카'로 발달

    제30호 열대저압부가 24시간 내 제17호 태풍 '낭카'로 발달할 전망 12일 오후 도쿄 남남동쪽 해상을 거쳐 16일 도쿄 동쪽 690㎞ 부근까지 이동 예상 한반도는 직접 영향 최소, 주변 해역 간접 영향 주의 필요

    · 일본, 도쿄

  10. 외교·국제

    이란·독일 외교장관, 호르무즈 해협 보안 논의

    이란 외교장관이 독일 외교장관과 호르무즈 해협 보안 문제를 논의했다. 이란은 해협의 불안정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침략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두 국은 오만과의 협의를 통한 안전한 해상 운송로 확보와 외교적 대화 지속을 강조했다.

    · 이란, 테헤란

  11. 분쟁·군사

    예멘 반정부군, 3일 내 두 번째 모카 항구 공격

    예멘 반정부군 안사르알라가 3일 내 두 번째로 모카 항구 공격 대통령지도위원회 통제 지역인 남서부 모카는 전략적 해상 거점 예멘 내전 격화로 홍해 지역 해상 안보 위협 심화

    · 예멘, 모카

  12. 분쟁·군사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미군이 통제·개방"…이란 요구엔 '맞불'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미군이 통제·개방할 것이라 주장하며 이란에 강경 입장 표시. 이란은 해상 봉쇄 해제·제재 철폐·미군 철수와 과거 침략 전쟁 배상을 요구. NYT는 트럼프의 주장을 "명백한 허위"로 지적하며, 미국은 이란의 경제 위기를 강조하는 수단으로 활용 중.

    · 이란, 호르무즈 해협

  13. 경제·금융

    중국 선사, 북극항로 첫 정기 컨테이너 운항…유럽·아시아 새 물류로 부상

    중국 해운사 시 레전드가 이번 주 중국 닝보와 영국 펠릭스토우를 러시아 북극항로로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항로는 해빙 감소로 운항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존 해상 운송로의 주요 병목 구간을 우회하는 대체 항로로 부상하고 있다. ‘아이스 실크로드’로 명명된 이번 서비스는 해빙 상황에 따라 기존 약 40일이 걸리던 운항 기간을 절반가량으로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 중국, 닝보시

  14.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군정보부, 크림반도서 러시아 S-400 발사대 2기 격파

    우크라이나 군정보부가 점령된 크림반도에서 러시아 S-400 발사대 2기와 오리온 드론 통제 안테나를 격파했다. 마구라 해상 드론을 FPV 드론의 운반체로 활용한 드론 복합 작전으로 추정된다. S-400 방공 시스템 격파는 러시아의 방공 능력 약화를 의미한다.

    ·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15. 재해·재난

    기상청, 강풍·풍랑·폭염·열대야 주의보 발표

    기상청이 10일 오후 4시부터 강풍·풍랑·폭염·열대야 주의보를 발표했다. 전국 광범위한 지역에서 강풍과 열대야, 폭염 위험이 예상된다. 특히 남부와 제주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광범위하게 발령됐다.

    · 대한민국, 전국

  16. 분쟁·군사속보

    예멘 모카항, 후티 공격으로 7명 사망…호르무즈 해협 폐쇄 위협

    예멘 모카항이 후티 무장대 공격으로 7명 사망, 30명 부상. 이란,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미국에 압박. 홍해 해상무역로 긴장 고조, 글로벌 에너지 영향 우려.

    · 예멘, 모카

  17. 분쟁·군사

    대만군, 펑후서 중국군 상륙 저지 훈련…전시 첫 모바일 인터넷 속도 제한

    대만군이 연례 한광훈련의 일환으로 펑후 제도에서 중국군의 공중·해상 상륙 공격을 격퇴하는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대만군은 M60A3 전차와 포병, 대공화기를 동원해 다층 방어선을 구축하고 예비군도 훈련에 참여시켰다. 대만 정부는 이날 민방위 훈련 과정에서 비상 상황에 대비해 사상 처음으로 모바일 인터넷 속도를 의도적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 대만, 펑후 제도

  18. 분쟁·군사속보

    후티 반군, 예멘 알-마카 항구에 미사일·드론 공격 재개

    후티 반군이 예멘 알-마카 항구를 미사일·드론으로 공격했다. 24시간 내 두 번째 공격으로 같은 지역을 연속 타격했다. 해상 무역 거점인 상업항이 반복적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

    · 예멘, 알-마카

  19. 재해·재난

    전국 무더위 계속, 내일까지 열대야…남해안·동해안 너울 주의

    전국 무더위 계속되며 최고기온 27~34℃, 내일까지 열대야 예상…건강관리 각별히 유의 오늘 강원동해안·경상권·제주도에서 곡에 따라 약한 비 예상, 강수량 5mm 안팎 남해안·동해안·제주도 해안 너울 주의, 대부분 해상에 풍랑 경보 발효

    · 대한민국

  20. 분쟁·군사

    예멘 후티군, 사우디 군부대·무기고 목표 탄도미사일·드론 공격 영상 공개

    예멘 후티군이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사우디 군부대·무기고를 공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후티군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반군 세력으로 2015년부터 사우디 연합군과 내전을 벌이고 있다. 공격은 후티군의 군사 역량 시연과 함께 지역 긴장과 해상 운송로 위협 가중을 의미한다.

    · 예멘,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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