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0일 오후 4시부터 발효하는 기상특보를 발표했다. 강풍주의보는 전라남도 거문도·초도, 완도여서도와 제주도 추자도에 내려졌다.
풍랑주의보는 동해남부·서해남부·서해중부·남해동부·남해서부의 먼바다와 제주도 전해상에 광범위하게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경기도 19개 지역, 충청남도 4개 지역, 전라남도 9개 지역, 전북자치도 4개 지역, 경상남도 3개 지역, 제주도 2개 지역과 서울·인천·광주에 내려졌다.
열대야주의보는 전라남도·전북자치도·제주도의 12개 지역에 발령되었으며, 중서부와 남부 지역 중심으로 무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2023년 5월부터 기온과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 기반으로 폭염특보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