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사정보부가 점령된 크림반도에서 러시아의 S-400 방공미사일 발사대 2기와 오리온 드론 통제용 안테나를 격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전에서 우크라이나군은 마구라 해상 드론을 FPV(일인칭 비관) 드론의 운반수단으로 활용했다. 마구라 드론은 우크라이나가 자체 개발한 무인 해상 차량으로, 정밀 타격 작전에 투입되고 있다.
S-400은 러시아의 주력 방공 시스템으로 장거리 방공 능력을 담당하는 전략 자산이다. 오리온은 러시아의 정찰 드론으로 전장 감시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 격파는 우크라이나의 드론 무기 활용 능력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