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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속보

    이집트 지진, 중동 전역에서 진동 감지

    이집트 지진이 발생해 이스라엘, 가자지구, 요르단, 레바논 등 중동 전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인접 국가들의 주민과 기관들이 지진의 영향을 보고하고 상황 파악에 나섰다. 중동 지역의 지질학적 활동성을 반영하는 사건으로, 당국이 여진 가능성을 경계 중이다.

    · 이집트

  2. 일반

    전쟁 5개월째 접어든 이란… 경제 도사리고 폭정·처형 급증에 주민 고통 심화

    미·이스라엘과의 전쟁 5개월 차에 접어든 이란에서 극심한 경제난과 생필품·전력 부족으로 민생이 파탄에 이르렀다. 이란 정권은 국제사회의 관심이 분쟁에 쏠린 틈을 타 시위 참가자 공개 처형 등 내부 통제와 탄압을 대폭 강화했다. 주민들은 정권의 공포 정치와 외부 전쟁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극심한 불안감과 무력감을 호소하고 있다.

    · 이란, 테헤란

  3. 재해·재난

    "처음으로 두려움 없이 살 수 있어요"...우크라이나 트라우마 아이들 돕는 이탈리아 캠프

    이탈리아의 '노 사이런스' 캠프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아동들을 지원 중 우크라이나 희망재단이 운영하며 트라우마 회복과 어린 시절의 기쁨 회복에 중점 안전한 환경에서 처음으로 두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다는 참가자 증언

    · 이탈리아

  4. 분쟁·군사

    이스라엘, 하마스 무장해제 협약에 '심각한 안보 우려' 백악관 전달

    이스라엘이 하마스 무장해제 협약 추진에 '심각한 안보 우려'를 백악관에 전달했다. 하마스가 진정한 무장해제 대신 군사력 재건에 집중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자지구 철수 전 물리적 무기 항복을 선행 조건으로 제시했다.

    · 이스라엘, 가자

  5. 분쟁·군사속보

    베넷 전 이스라엘 총리 “카타르, 현재 이란보다 더 위험한 적”…차기 정부서 적대국 지정 추진

    나프탈리 베넷 전 이스라엘 총리가 카타르를 이란보다 더 위험한 존재라고 주장하며 적대국 지정 방침을 밝혔다. 베넷은 카타르가 하마스 지원과 알자지라 운영 등을 통해 이스라엘 내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발언은 이른바 ‘카타르게이트’ 논란과 가자지구 휴전·무장해제 협상 과정에서 이스라엘 내 갈등을 키우고 있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6. 분쟁·군사

    이스라엘군, 알시파 병원 의사로 위장한 하마스 사령관 제거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에서 알시파 병원 의사로 위장한 하마스 사령관을 공중폭격으로 제거했다. 카르디는 10월 7일 사건 당시 인질 고넨과 전사한 상병 마르시아노를 감금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스라엘군은 민간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밀 타격을 실행했다고 주장했다.

    · 팔레스타인, 가자시티

  7. 분쟁·군사

    트럼프 "이스라엘 매우 만족"…하마스 무장해제 합의 호응 압박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에 대해 긍정적 입장 표시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파벌들이 가자지구 무장 해제 안건 합의, 단 조건 제시 이스라엘 극우 진영은 여전히 합의 불수용 입장으로 실행 가능성 불투명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8. 외교·국제속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세우타 사태 두고 스페인 산체스 총리 조롱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이 산체스 스페인 총리를 겨냥해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스페인 이민 문호를 개방하라는 조롱성 글을 올렸다. 그는 이를 스페인의 '인간의 다양성'에 기여할 기회라고 비꼬았다. 이 발언은 세우타의 대규모 이민 위기와 가자지구 이주 관련 발언을 겨냥한 정치적 조롱으로 풀이된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

  9.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 소식통 "네타냐후, 무장해제 합의 공개 반대 안 할 듯"… "하마스 결국 위반 예상"

    이스라엘 소식통은 네타냐후 총리가 하마스가 결국 합의를 위반할 것으로 보고 무장해제 합의에 공개적으로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CNN에 전했다. 이 소식통은 네타냐후 총리가 10월 총선 전까지는 가자지구 철군을 지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마스 고위 관계자 가지 하마드는 이스라엘의 가자 철수 전에는 무장해제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팔레스타인, 가자 시티

  10. 분쟁·군사

    이스라엘 기바티 여단 병사 100여 명 지휘관 항의 이탈…네게브 군 기지 ‘지휘 체계 논란’

    이스라엘 기바티 여단 병사 약 100명이 지휘관 조치에 반발해 군 기지를 이탈했다. 병사들은 부대 전통 상징물 제거 명령에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로 해당 대대의 가자지구 작전 투입 준비 상태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 이스라엘, 베르셰바

  11. 분쟁·군사

    하마스, 2주 내 무기 인도 시작 추진…협상 진행 중

    가자 협상 소식통들이 하마스의 2주 내 무기 인도 방안을 제시 중·경량 무기 인도에 모니터링 메커니즘 적용 예정 합의 서명 전 단계로 구체적 실행 방안은 미정

    · 팔레스타인, 가자

  12. 분쟁·군사

    파키스탄 관료, 포크 시위대 32명 사살 옹호 "인도처럼 적"

    파키스탄 카와자 아시프 국방장관이 포크 지역 시위대 32명 사살을 정당화했다. 그는 시위 참가자들을 "인도처럼의 적국 세력"으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 입장을 드러냈다. 포크 내 독립·자치 운동 확산으로 당국 무력 진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 파키스탄, 포크

  13. 분쟁·군사

    미국-이란 실효적 휴전 7월 내 확률 37.5%로 15%p 급락

    Polymarket 'US x Iran Effective Ceasefire by July 31' 시장 YES 확률이 37.5%로 24시간 만에 15.0%p 하락했다. 24시간 거래량은 22만4969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의 공습 일시 중단과 이란의 대응에도 불구하고 7월 내 실효적 휴전 달성에 대한 시장 참가자 전망이 약화된 모습이다.

    · 이란, 테헤란

  14. 외교·국제

    캐나다, 이란 시위대 처형 강력 규탄…"표현·집회의 자유 보장해야"

    캐나다 정부가 이란의 시위 참가자 처형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캐나다는 이란 국민의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사회의 이란 인권 문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캐나다도 인권 보호를 촉구했다.

    · 캐나다, 오타와

  15. 외교·국제

    트럼프·네타냐후 "이란 핵무기 절대 불허"…전쟁 교착 속 압박·외교 병행 재확인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비공개 정상회담을 열고 이란 핵무기 개발을 절대 불허하겠다는 공동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연쇄적으로 회담을 진행하며 "긍정적이고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가자지구 분쟁 교착 속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핵 저지 공동의지는 중동 역내 안보 정책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미국, 이스라엘

  16. 외교·국제

    이란 전쟁 이후 처음 만나는 트럼프와 네타냐후, 냉랭해진 관계 속 백악관 회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7월 28일 백악관 방문을 예정하고 있다. 이란 공중전 등으로 인한 여론 악화로 과거보다 냉담한 환영을 받을 전망이다. 가자지구 공격, 레바논 점령, 정착촌 폭력 등이 양국 관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 미국, 워싱턴

  17. 외교·국제

    런던 해크니 의회, 하이파와의 자매도시 관계 폐지 추진

    런던 해크니 의회가 이스라엘 하이파와의 자매도시 관계 폐지를 추진 중 녹색당 주도 의회가 가자지구 전쟁 반대 입장 반영 국제 자매도시 관계의 정치화 심화

    · 영국, 런던

  18. 외교·국제

    전쟁 이후 처음 대면하는 트럼프·네타냐후···종전 돌파구 찾을까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가자 전쟁 이후 처음 대면 회담을 개최한다. 이스라엘은 이란 핵물질 반출 금지와 역내 작전권 보장을 주요 협상 목표로 제시할 예정이다. 미국은 경제 문제로 금리인하를 압박하며 중동 안정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이스라엘

  19. 외교·국제

    트럼프, 네타냐후와 회담 후 이란 핵협상 재개 여부 결정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이란 핵협상 재개 결정을 예정하고 있다. 미국은 가자지구 상황 압박으로 국제안정화군의 진입을 승인했다. 백악관은 이스라엘에 워싱턴 방문 시 외교적 성과 도출을 요구했다.

    · 미국, 워싱턴

  20. 분쟁·군사

    이스라엘, 예비군 소집 규모 280만 명에서 240만 명으로 축소

    이스라엘 정부가 예비군 최대 소집 규모를 28만 명에서 24만 명으로 축소하고 동원 명령을 2026년 9월까지 연장했다. 가자 작전 장기화와 국경 긴장 완화 속에서 경제 부담 경감과 예비 병력 유지의 균형을 도모하는 결정이다. 이스라엘 국방군은 다중 전선 전역에서 보안 태세를 재조정하는 가운데 예비군 규모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