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십만 명의 어린이들이 정상적인 삶을 잃었다. 많은 아이들이 집이 파괴되는 것을 목격했고, 심각한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운영 중인 '노 사이런스(No Sirens)' 캠프는 우크라이나 희망재단(Hope for Ukraine)이 주도하고 있다. 이 캠프는 전쟁으로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즐거움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처음으로 두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캠프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심리 재활과 정상성 회복을 위한 종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쟁 피난민 아동들의 정신 건강 지원은 국제 인도주의 커뮤니티의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