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백악관에 하마스와의 무장해제 협약 추진에 대해 '심각한 안보 우려'를 전달했다고 PBS가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진정한 무장해제보다는 군사력 재건에 집중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 데이비드 슈필만은 현재 가자지구 60% 이상을 통제 중인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물리적으로 무기를 항복할 때까지 가자지구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시했다. 슈필만은 "우리의 평가는 하마스가 진정으로 무장해제되기 전에 철수할 경우, 가자지구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테러 인프라를 재건한 뒤 다시 이스라엘 지역사회를 위협하며 10월 7일식 공격을 시도할 것이라는 것"이라며 "무장해제란 물리적으로 무기를 항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