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IDF)과 국가안보청(ISA)은 지난 목요일 가자시티 지역에서 하마스 세포 부사령관 압둘라힘 압둘하이 유수프 카르디를 격제했다. 카르디는 알시파 병원에서 의사로 동시에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르디는 10월 7일 대학살 당시 이스라엘 영토에 침입했으며, 전쟁 초반 롬미 고넨을 가자시티와 알시파 병원 지역에서 인질로 감금하는 데 관여했다. 또한 상병 노아 마르시아노의 시신을 그가 살해한 후 이스라엘군이 구출할 때까지 가자시티 지역에서 감금하는 데도 연루됐다.
전쟁 내내 특히 최근 몇 개월간 카르디는 이스라엘군과 민간인을 겨냥한 테러 공격을 계속 자행했다. 이스라엘군은 공중폭격으로 이 테러리스트를 제거했으며,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밀 무기와 공중 감시를 활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