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는 공동 입장을 재확인했다. 두 지도자는 비공개 정상회담에서 중동 지역의 갈등 해결을 위해 압박과 외교를 병행하는 전략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네타냐우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최고의 회담"이라고 평가하며 이란 핵 저지에 대한 공동의지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연쇄적으로 비공개 회담을 진행하며 "긍정적이고 생산적"이었다고 밝혔다.
현재 가자지구 분쟁으로 인한 전쟁 교착 상황 속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연대는 중동 정세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두 나라의 이란 핵 문제에 대한 강경 입장은 향후 역내 안보 정책과 외교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