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가 가자 전쟁 이후 처음으로 대면 회담을 갖는다. 양측은 중동 지역의 갈등 해결과 이스라엘의 안보 문제를 중심으로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라엘은 회담에서 이란의 핵물질 반출 금지와 역내 작전권 보장을 '레드라인'으로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가자지구 내 국제안정화군의 제한적 진입을 승인하는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문제로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를 재차 압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은 중동 정세 안정과 미국-이스라엘 동맹 강화의 중요한 기회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양측이 구체적인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