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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중국 C919 고고도 운항형, 상하이서 첫 시험비행 성공

    중국이 자체 개발한 C919 협동체 항공기의 고고도 운항 특화형이 상하이에서 첫 시험비행을 완료했다. 축소된 동체와 고고도 운영 최적화 시스템을 갖춘 이 특화형은 보잉·에어버스 경쟁 심화를 의미한다. 향후 종합 시험 평가를 거쳐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기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 중국, 상하이

  2. 재해·재난

    경남 '극한폭염' 이유는 이중고기압 겹침

    기상청이 경남 극한폭염의 원인으로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이중 중첩을 지목했다. 이중고기압으로 인한 공기 하강과 단열압축이 기온 상승에 최적 조건을 만들었다. 전문가들은 이 기압 배치가 수일간 지속돼 폭염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 대한민국, 양산

  3. 재해·재난

    한낮 40도 극한 폭염, 다음 주 서울 덮친다…태풍 '돌핀'이 변수

    경남 양산·부산 등 남동해안에서 40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관측되고 있으며, 다음 주 서울 포함 수도권도 40도대 고온에 시달릴 전망이다. 티베트·북태평양 고기압의 겹침으로 형성된 '열돔' 현상과 동해안 서풍이 극단적 기후를 초래하고 있다. 태풍 '돌핀'의 경로에 따라 폭염 강도가 변할 수 있다는 점이 향후 변수다.

    · 대한민국, 서울

  4. 분쟁·군사

    국제 군사훈련 '피치 블랙', 항공 애호가들 주목

    호주 다윈에서 3주간 국제 군사훈련 '피치 블랙'이 진행 중이다. 호주 및 해외의 항공 애호가들이 참여해 각종 군용 항공기를 촬영하고 있다. 이 훈련은 인도-태평양 지역 항공 방위 능력 강화와 국제 협력을 목표로 한다.

    · 오스트레일리아, 다윈

  5. 분쟁·군사

    통가 여성들 중국 결혼 목적 이송, 경찰 수사 개시

    통가 여성들이 중국으로 결혼 목적 이송되는 사건 발생 경찰이 조직적 결혼 중개 사기단 수사 개시 태평양 섬나라의 인신매매 문제 대두

    · 통가, 누쿠알로파

  6. 재해·재난

    영남 체감 38도, 이중 고기압으로 폭염 장기화

    북태평양과 티베트 고기압이 겹치면서 한반도에 이중 고기압이 형성됐다. 영남 지역 체감 기온 38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이 당분간 장기화되며 열사병 등 건강 관리가 필수다.

    · 대한민국, 영남

  7. 경제·금융

    다카이치 일본 총리, 식품 소비세 감세 "결론 도출 즉시 법안 신속 제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7일 특별국회 폐회 기자회견에서 식료품 소비세 감세와 관련해 결론 도출 즉시 법안을 신속히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의원 정수 감축 법안은 올가을 임시국회에서 재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으며, 차기 예산안은 책임 있는 적극재정 원년으로 규정했다. 대중국 관계에서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를 표시했고, 내각 개조 여부에는 즉답을 피했다.

    · 일본, 도쿄

  8. 경제·금융

    투발루, 중국 어선 불법조업 혐의로 체포

    투발루 경찰이 Sea Shepherd 함정을 빌려 중국 참치 장선 'Lu Rong Yuan Yu'를 체포했다. 선원들이 상어 지느러미를 불법 투기한 정황이 확인됐다. 태평양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IUU) 단속 강화 사례.

    · 투발루

  9. 외교·국제

    일본·영국·이탈리아, 미쓰비시 공장서 차세대 전투기 개발

    일본·영국·이탈리아가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서 일본의 거점이 미쓰비시 공장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3국은 워턴, 튀린, 일본 미쓰비시 공장을 각각 개발 중심지로 설정하고 역할 분담을 진행 중이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 구도 변화를 시사하는 주요 방위산업 협력 사업이다.

    · 일본, 도쿄

  10. 외교·국제

    미·베트남 외교장관 회담 개최…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안보 협력 확대 논의

    미국과 베트남 외교장관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를 논의했다. 양국은 무역 재조정과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국방·안보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미국, 워싱턴 D.C.

  11. 외교·국제

    미 국무장관 "호르무즈 해군 자산 기여하면 아시아 동맹에 이익"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마닐라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해군 자산 기여의 이점을 강조했다.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해양 안보 강화를 위해 중동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는 동맹국과의 안보 협력 강화 및 해양 통상로 보호를 목표로 한다.

    · 필리핀, 마닐라

  12. 외교·국제

    한미일 외교장관, 필리핀서 한반도·남중국해 현안 논의

    한미일 외교장관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회동해 한반도 정세 평가 공유 및 비핵화 원칙 재확인 남중국해 문제 관련 국제법 준수와 지역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 북한 위협 대응과 인도-태평양 지역 질서 유지를 위해 한미일 3자 협력 강화 합의

    · 필리핀, 마닐라

  13. 외교·국제

    일본, ASEAN과 안보 협력 강화 추진

    일본의 茂木 외무대신이 필리핀에서 열린 ASEAN 외교장관 회의에서 안보 협력 강화 방침 제시. 해양 안보, 테러 대응,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심화 강조.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에서 ASEAN과의 관계 강화가 일본의 주요 정책 목표.

    · 필리핀

  14. 외교·국제

    조현 외교부 장관, 마닐라서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

    조현 외교부 장관이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 한-아세안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및 지역 안정 협력 방안 논의 인도-태평양 지역 정세 속 양국 협력의 중요성 강조

    · 필리핀, 마닐라

  15. 외교·국제

    한미일 외교장관, 마닐라서 아세안 회의 계기 삼각 협력 강화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마닐라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개최. 아세안 관련 다자외교 무대에서 삼각 협력 강화 및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안정 협력 기조 재확인. 북핵·남중국해 등 역내 전략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 논의 예상.

    · 필리핀, 마닐라

  16. 분쟁·군사

    호주 퀸즐랜드 내륙에 민간 우주항 건설…유도무기 시험장으로 활용

    호주 Black Sky Aerospace가 퀸즐랜드 주 내륙에 활주로와 폭발물 저장고를 갖춘 민간 우주항 건설 추진 유도무기 등 방위산업 및 항공우주 관련 시험·개발 활동을 지원할 예정 호주의 국방력 강화와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적 위치 확보 목표

    ·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17. 외교·국제

    조현 외교부 장관,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양자회담

    조현 외교부 장관이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양자회담을 개최했다.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한-호주 관계 현안과 지역 정세를 논의했다. 양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 필리핀, 마닐라

  18. 외교·국제

    뉴질랜드·PNG, 국방협력 협정 서명

    뉴질랜드와 파푸아뉴기니가 2026-2029 국방협력 의향서에 서명했다. 태평양 안보 강화와 중국 영향력 견제를 위한 움직임이다. 크리스 펜크 국방장관과 엘리아스 카파보어 장관이 참여했다.

    ·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

  19. 외교·국제

    韓美日 외교수장, 아세안 회의 계기 22일 3자 회담 개최

    韓美日 외교수장들이 22일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계기로 3자 회담을 개최한다. 한반도 문제와 역내 안보 현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나토 회의 이후 2주 만에 재회하며 인도태평양 협력을 강화한다.

    · 아세안 지역

  20. 재해·재난

    장맛비·폭염 오락가락…한반도 정체 전선으로 주중 내내 반복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겹치면서 한반도에 정체 전선이 형성됐다. 건조한 공기와 습한 공기가 만나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 전선이 장맛비와 폭염을 반복시킨다. 이같은 날씨 패턴은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