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와 파푸아뉴기니가 7월 22일 국방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웰링턴 현지시간으로 늦은 수요일, 크리스 펜크 뉴질랜드 국방장관과 엘리아스 카파보어 PNG 국방장관이 2026-2029년 국방협력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은 태평양 지역 안보 대화, 훈련, 군사 연습, 인력 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펜크 장관은 “변화무쌍한 세계에서 태평양 국가들은 긴밀히 협력할 때 더 강해진다”고 밝혔다.
호주·뉴질랜드·미국이 중국의 태평양 영향력 확대에 대응해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체결된 이번 합의는 지역 전략 경쟁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