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한반도를 이중으로 덮으면서 폭염이 당분간 장기화될 전망이다. 영남 지역의 체감 기온은 38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이중 고기압의 영향으로 한반도는 지속적인 고온 현상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 같은 고기압 형태가 폭염을 상당 기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시민들은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해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