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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우크라이나, 최대 생수업체 IDS 우크라이나 장악 추진…러시아계 투자자 지분 놓고 법적 분쟁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계 투자자와 영국계 억만장자 가문이 지분을 보유한 최대 생수업체 IDS 우크라이나의 경영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2022년 러시아 투자자들이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IDS 우크라이나의 기업 자산을 동결했다. 영국계 파타르카치시빌리 가문은 제재 대상이 아닌 주주들의 지분까지 빼앗는 것은 부당하다며 우크라이나 법원과 당국에서 지분을 계속 방어하겠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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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독일, 라이프치히 공항 드론 공격 용의자 2명 특정…러시아 연계 의혹

    독일 수사당국이 지난달 라이프치히 공항에서 발생한 폭발물 탑재 드론 공격 시도와 관련해 러시아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주요 용의자 2명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러시아 여권을 가진 벨라루스인과 러시아·라트비아 이중국적자로, 벨라루스인의 DNA가 드론과 폭발물 용기 등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당국은 러시아의 관여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러시아는 공격 연루를 부인하며 독일의 조치를 반러시아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 독일, 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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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속보

    우크라이나 오데사, 공공장소 러시아어 사용 금지안 검토…찬반 논쟁 확산

    우크라이나 제3의 도시 오데사에서 예술 분야의 러시아어 사용을 금지하는 논란의 계획에 대한 표결이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이다. 제안에는 거리·공원·공공기관과 국영 예술·오락 시설에서 러시아어 음악과 문학 콘텐츠를 전면 중단하고, 공공도서관에서 러시아어 서적을 진열하지 않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러시아어 사용을 둘러싸고 오데사 내부에서 찬반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 시설에 대한 금지 조치는 권고 수준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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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모스크바주서 17세 소년, 주유소·경찰 차량 방화…메신저로 지시받아

    러시아 모스크바주에서 17세 소년이 주유소의 연료 주입기와 경찰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두 건의 화재는 모두 진화됐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소년은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신원 미상의 인물들로부터 지시를 받아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형사 사건이 개시됐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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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

    루카셴코 “푸틴과 누가 더 독재자인지 농담하며 논쟁”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누가 더 ‘큰 독재자’인지 농담하며 논쟁한다고 밝혔다. 루카셴코는 자신이 권력에 충분히 지쳤다고 말하면서도 현재 국가를 이어받을 준비가 된 인물을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무기 비축량 폐기와 핵무기 철수에 반대한 결정, 벨라루스 원자력발전소 건설과 군대 강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입장 등이 자신에게 붙은 ‘독재자’라는 평가와 관련 있다고 설명했다.

    · 벨라루스, 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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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르펜,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경고…“제3차 세계대전 또는 100년 전쟁 될 수 있어”

    프랑스 대선 주자인 마린 르펜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르펜은 전쟁이 100년 전쟁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튀르키예와 독일, 폴란드가 협상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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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반속보

    푸틴 “전장에서 영웅들이 승리 만들어…선거 참여도 국가 강화에 대한 책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장에서의 승리는 러시아를 위해 일하는 국민들의 기여로 가까워진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다가오는 선거 참여 역시 국가를 강화하는 책임이자 기여라고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 국민과 전투원들이 공동의 가치와 역사적 기억, 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하나로 결속돼 있다고 주장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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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반속보

    푸틴, 현지 시간 16일 오후 6시 총선 관련 대국민 TV 연설 예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월 16일 저녁 의회 선거와 관련한 대국민 TV 연설에 나선다.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연설이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연설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러시아, 모스크바

  9. 일반

    푸틴, 우크라이나 드론 위협에 발다이 회의 개최지 소치서 모스크바 인근으로 변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우려로 연례 발다이 외교정책 회의 개최지를 소치에서 모스크바 인근으로 변경했다. 이번 결정은 우크라이나가 흑해 주변 러시아 목표물에 대한 장거리 공격을 강화한 가운데 푸틴 경호기관의 요구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푸틴 대통령은 2025년 10월 이후 소치를 방문하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 드론 사정권에 있는 러시아 도시 방문도 점차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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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

    푸틴 “우크라이나 전쟁 원인은 서방의 나토 확대”…독일 AfD 승리는 “시스템 오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주요 원인으로 서방의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추진을 지목했다. 푸틴 대통령은 독일 작센안할트주 선거에서 극우 성향 독일대안당(AfD)이 승리한 것에 대해 서방의 ‘시스템 오류’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전쟁 위협에 대해서는 서방이 러시아의 가짜 위협으로 국민을 겁주고 있다며 실제 위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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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

    푸틴 “유럽, 전기차에 올인한 것이 옳았는지 고민…미래는 하이브리드일 가능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럽이 전기차에 집중한 것이 옳았는지 전문가들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가 하이브리드 엔진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에서는 가솔린 차량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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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반

    푸틴 시베리아 방문 중 주유소 가격 '급락'...연출 의혹

    푸틴 대통령이 시베리아 도시를 방문하는 동안 주유소 가격이 급락했다는 보도 제기 방문 기간 중 긍정적 이미지 연출을 위한 의도적 조치로 의심 러시아 정부의 권위주의적 이미지 관리 방식을 반영한 사례로 평가

    · 러시아, 시베리아

  13. 일반속보

    푸틴 “공무원은 원래 욕먹는 자리…칭찬받으려 일해선 안 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공무원들을 향해 일반적으로 비판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공무원들이 자신들이 칭찬받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을 위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껴야 한다고 밝혔다.

    · 러시아, 모스크바

  14. 일반

    예카테린부르크 패션 위크 개막

    우랄 지역 예카테린부르크에서 패션 위크가 시작됐다. 지역 패션 산업 활성화 기대.

    ·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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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반

    프랑스 우체국, 친러 해커 주장 사이버 공격 피해

    프랑스 국영 우체국 라포스트가 친러시아 해커 집단의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의심된다. 당국이 조사 중이며 서비스 영향은 제한적이다.

    · 프랑스, 파리

  16. 일반

    사할린서 일본 기자 간첩 혐의로 체포

    러시아 FSB가 사할린 지역에서 일본 기자를 간첩 혐의로 구금했다. 극동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모스크바로 이송됐다.

    · 러시아, 사할린

  17. 일반

    루마니아 전 대선 후보 컬린 조르제스쿠, 110만 유로 규모 사기 혐의로 구금

    친러 성향의 루마니아 전 대선 후보 컬린 조르제스쿠가 대규모 사기 혐의로 구금됐다고 디지24가 전했다. 수사당국은 조르제스쿠가 대출 알선을 내세워 기업인으로부터 110만 유로가 넘는 금액을 가로챈 조직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조르제스쿠는 2024년 대선 1차 투표에서 승리했지만, 러시아의 개입을 이유로 선거 결과가 무효화됐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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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반

    젤렌스키, 전쟁 중 선거 불가 재확인…법률·안보·해외 투표 문제 지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교전이 계속되는 동안 선거를 실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법과 헌법, 해외 체류 국민 및 임시 점령지 주민의 투표 문제, 안전 문제를 이유로 들었다. 젤렌스키는 선거 준비와 긴장 완화를 위한 휴전 제안을 러시아가 거부해 왔다고 주장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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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일반

    美 하원의장, 7주간 중간선거 휴회 발표…헤그세스 탄핵 표결 연기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하원이 워싱턴을 조기에 떠나 7주간 휴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이란전 대응을 둘러싼 탄핵 표결이 연기됐다. 공화당은 수요일 러시아 제재 법안을 포함한 마지막 표결을 진행한 뒤 11월 선거 이후 의회로 복귀할 예정이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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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반속보

    시리아, 연료 가격 인상에 대규모 시위 확산…아사드 축출 이후 최대 규모

    시리아 정부의 연료 가격 인상 이후 바샤르 알아사드 축출 이후 가장 광범위한 시위가 발생했다. 정부는 경유 가격을 40% 올렸으며, 휘발유와 가정·산업용 가스 가격도 인상했다. 시리아 에너지부는 수입 비용 상승과 러시아산 연료 의존을 가격 인상의 이유로 설명했다.

    · 시리아, 다마스커스 구시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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