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의 방한이 돌연 취소되면서 배경훈 과기부 장관과의 면담도 불발됐다.
방한 취소는 젠슨 황 CEO를 둘러싼 외신 보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해져, 일정 변경이 어떤 맥락에서 이뤄졌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기사에는 취소 사유의 구체적 내용이나 정부 측 공식 입장, 후속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정부와의 대면 협의가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정책·산업 협력 논의에 공백을 남길 수 있다. 동시에 향후 일정이 어떻게 재조정될지 여부가 관건으로 관측된다.